시즌 1, 에피소드 8: 욕할매 역할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정명옥과 야구 여신으로 알려진 최희를 만난다. 거침없는 욕설을 내뱉는 배우가 되기까지 정명옥은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고 말한다. 야구 여신 아나운서 타이틀을 던지고 프리랜서 선언을 한 최희의 이야기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