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32: 연예계의 '톰과 제리'로 불리는 신현준, 정준호와 라이징 스타 연우가 '전참시'에 참여한다. 정준호의 매니저가 된 신현준이 30년의 우정으로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신현준
정준호
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