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타곤은 연인 태알하의 조언을 받아들고 다시 은섬과의 협상에 나서지만, 갇혀있던 와한족 사람들이 누군가에 의해 빼돌려진 것을 발견한다. 한편, 산웅의 장례식이 거행되고 나자 아사론과 해미홀은 권력을 향한 또 다른 속셈을 품기 시작한다.


시즌 1, 에피소드 6: 타곤은 연인 태알하의 조언을 받아들고 다시 은섬과의 협상에 나서지만, 갇혀있던 와한족 사람들이 누군가에 의해 빼돌려진 것을 발견한다. 한편, 산웅의 장례식이 거행되고 나자 아사론과 해미홀은 권력을 향한 또 다른 속셈을 품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