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강렬하고 상큼한 맛! 딸기 주스! 딸기 주스에 제대로 꽂힌 달자는 돈도 없으면서 편의점에 돌진~! 결국 동구는 달자 대신 주스 값을 물어내느라 용돈을 다 써버리고 마는데 그런데 다음날, 달자가 동구를 위해 돈을 잔뜩 구해왔다! 근데 달자야 그 돈 다 어디서 구해온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