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설날, 우루시는 아유무와 키스할 뻔한 새해 첫 꿈을 꾼다. 부끄러운 꿈 내용에 두근두근하면서 향한 서점에서, 아유무와 맞닥뜨린 우루시는 아유무와 함께 쇼핑을 하게 된다. 그리고, 둘이서 우루시의 단골 오코노미야키 가게로 향한다. 그곳은 우루시의 추억의 장소이기도 했는데... [선배의 어린 시절 얘길 듣고 싶습니다] [그래, 좋다] [저기요!?] 점장이 이야기하는 어린 시절 이야기에 아유무는 눈을 빛내고 우루시는 엉겁결에 얼굴을 붉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