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7, 에피소드 6: 제스와 톰 커플이 앨리슨과 만나는 행운을 얻는다. 제스와 톰의 주방은 오래되고 촌스러운 가전제품과 활용되지 않는 빈 공간들이 가장 큰 문제였고 앨리슨은 버려진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제스가 원했던 보헤미안 스타일 주방을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