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쿄야는 하르모니아 엔터테인먼트의 사장 사에구사 세이나에게 인정받아 정식으로 시비스의 신 멤버가 된다. 그 후, 일주일 뒤에 있을 공연에 대비해 연습에 매진하는 쿄야. 세이렌은 그런 쿄야에게 갑자기 신곡의 가사를 쓰라고 한다. 쿄야는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면서도, 제노스를 물리쳐서 요스케의 기억을 되찾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한다.

시즌 1, 에피소드 3: 쿄야는 하르모니아 엔터테인먼트의 사장 사에구사 세이나에게 인정받아 정식으로 시비스의 신 멤버가 된다. 그 후, 일주일 뒤에 있을 공연에 대비해 연습에 매진하는 쿄야. 세이렌은 그런 쿄야에게 갑자기 신곡의 가사를 쓰라고 한다. 쿄야는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면서도, 제노스를 물리쳐서 요스케의 기억을 되찾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