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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5: 창의적인 재능을 육성하고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에 대가인 밥 아이거가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새 CEO로 취임하고 직원들을 다시 열정적으로 만든다. 디즈니의 유산을 존중하면서도 확실하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밥 아이거는 이매지니어링을 설립 초기 원칙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동시에 현재 관람객들의 기호에 맞춰 디자인 원칙을 현대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게 한다. 창의적인 콘텐츠, 국제적인 성장, 그리고 기술 혁신에 전략적으로 투자함으로써 그는 디즈니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급속한 기술의 발전으로 쌍방향 체험이 이매지니어링 프로젝트에서 핵심 디자인 요소로 부상한다. 최근 10년은 이매지니어링의 황금기로 이매지니어들은 인간의 독창성에 대한 월트 디즈니의 믿음과 세상에 상상력이 존재하는 한 디즈니 테마파크는 영원히 완성되지 않을 거라는 그의 약속을 충실히 따르면서 끊임없이 상상력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 2019년 12월 6일 · 1시간 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