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늘 길을 잃어 항상 헤매는 적혈구는 오늘도 역시 몸속에서 길을 잃는다. 선배 적혈구의 도움으로 작업을 실행하던 중, 생채기로 인해 세균들이 몸속을 침투한다. 평화롭던 혈관 내부는 이내 혼비백산이 되고 점점 힘을 잃어가는 호중구를 돕기 위해 누군가 나타난다.

시즌 1, 에피소드 2: 늘 길을 잃어 항상 헤매는 적혈구는 오늘도 역시 몸속에서 길을 잃는다. 선배 적혈구의 도움으로 작업을 실행하던 중, 생채기로 인해 세균들이 몸속을 침투한다. 평화롭던 혈관 내부는 이내 혼비백산이 되고 점점 힘을 잃어가는 호중구를 돕기 위해 누군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