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일본의 식량 창고 홋카이도에서 사람들을 굶주림으로부터 구하고자 매일 진흙투성이가 되어 일하는 만화가가 있었다. 그 사람의 이름은 농민 아라카와! 맛있고, 몸에 좋고 게다가 요염한 채소? 이번엔 그런 채소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시즌 1, 에피소드 4: 일본의 식량 창고 홋카이도에서 사람들을 굶주림으로부터 구하고자 매일 진흙투성이가 되어 일하는 만화가가 있었다. 그 사람의 이름은 농민 아라카와! 맛있고, 몸에 좋고 게다가 요염한 채소? 이번엔 그런 채소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