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소년범들 사이에서 호통 판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아이들을 선도해온 천종호 판사의 사연을 만나본다. 소년범들에게 법정의 무서움을 알려주고 싶다는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