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3: 자신에게 맞는 집을 찾는 데에 있어 어려움을 통감한 레티에게 디아리아는 집을 새로 짓는 것은 어떻냐고 제안했다. 돈을 신경 쓰는 무일푼인 레티였지만, 그의 걱정과는 별개로 훌륭한 집을 짓는 공사는 착착 진행되어 갔다. 과연 '꿈의 마이 홈'은 무사히 완성될 수 있을 것인가.


시즌 1, 에피소드 3: 자신에게 맞는 집을 찾는 데에 있어 어려움을 통감한 레티에게 디아리아는 집을 새로 짓는 것은 어떻냐고 제안했다. 돈을 신경 쓰는 무일푼인 레티였지만, 그의 걱정과는 별개로 훌륭한 집을 짓는 공사는 착착 진행되어 갔다. 과연 '꿈의 마이 홈'은 무사히 완성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