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TVING
시즌 1, 에피소드 6: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청양의 독수리 5형제의 사연이 공개된다. 다가가기 어려운 형사의 이미지를 깨고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통해 진정한 재능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청양의 다섯 명의 경찰들이 모여 나눔폴이란 이름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어두운 범죄의 현장에서 한 줄기 희망의 빛을 찾아내는 그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다큐멘터리 · 2014년 4월 1일 · 4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