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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6: 하니는 맹견우가 엄마, 아빠 밑에서 고생 없이 자란 아이라고 생각하고 못마땅해한다. 하니는 자신이 항상 외톨이라고 생각하며 괴로워한다. 코뿔소 선생님은 교장선생님께 체조부 창단 허락을 받는다. 코뿔소 선생님은 하니에게 이젠 혼자가 아니라며 항상 자기와 맹견우가 옆에 있다고 위로한다. 홍두깨는 만화 작업을 그만두고 야채장사를 하기로 결심한다. 집에 와서 하니가 고모에게 하는 이야기를 듣고 홍두깨는 하니의 출생에 관한 모든 것을 사실대로 이야기한다.
애니메이션 · 1989년 8월 11일 · 2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