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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5: ■ 판결의 온도 5회 맞춤형 4심위원들의 등장 판결의 온도에 프로 소신러 3인방이 등장했다 악플러 때려잡는 정의의 여신 김가연국민 친화적 법해석의 달인 양지열 변호사부모들의 워너비 육아 멘토 서천석 소장 할 말은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3인방과 함께하는 맞춤형 주제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 사건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논란의 판결을 파헤친다 ■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 사건 화장실이 급했던 초등학생에게버스에서 용변을 보게 한 후 휴게소에 내려 부모가 올 때까지 1시간을 혼자 있게 한 담임 교사 명백한 39아동학대39다 VS교사의 불가피한 선택으로 이해할만 하다 7만 국민청원과 함께 갑론을박의 중심이 된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 사건 부모 측과 교사 측 좁혀지지 않는 온도 차과연 판결의 온도는 맞춰질 수 있을까 ■ 유8729무죄가 나뉘는 순간 판결의 경계 유언의 경계 34따뜻한 봄날 암사동에서34라고 쓴 유언은 무효 까다로운 유언의 방식과 황당한 유언
교육 · 2018년 7월 20일 · 4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