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4: 등번호 10번은 스트라이커를 동경하는 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번호다. 로베르토가 브라질에서 선수 활동을 하던 때 10번이었다는 것을 안 츠바사는 언젠가 일본 국가대표가 되어 세계적인 경기에서 뛰어보고 싶어 한다.

시즌 1, 에피소드 4: 등번호 10번은 스트라이커를 동경하는 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번호다. 로베르토가 브라질에서 선수 활동을 하던 때 10번이었다는 것을 안 츠바사는 언젠가 일본 국가대표가 되어 세계적인 경기에서 뛰어보고 싶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