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미코는 꼬리 두 개만큼의 요력을 버리고 히나코의 곁에 머물기로 결심한다. 히나코 또한 미코가 요괴라는 것을 알게 된 지금도 그녀는 변함없이 자신의 친구라는 말을 한다. 그날 밤, 시오리는 미코로부터 히나코에게 요괴들이 몰려들기 시작한 건 가족을 잃고 자신도 생사의 기로를 헤맸던 '그 사고' 직후라는 얘기를 듣게 된다.


시즌 1, 에피소드 6: 미코는 꼬리 두 개만큼의 요력을 버리고 히나코의 곁에 머물기로 결심한다. 히나코 또한 미코가 요괴라는 것을 알게 된 지금도 그녀는 변함없이 자신의 친구라는 말을 한다. 그날 밤, 시오리는 미코로부터 히나코에게 요괴들이 몰려들기 시작한 건 가족을 잃고 자신도 생사의 기로를 헤맸던 '그 사고' 직후라는 얘기를 듣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