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츠가 없는 집
키누가와의 서니 할리 퀸
시즌 1 에피소드 5:
마리에의 부하 직원인 시지마가 시오리를 좋아하게 돼서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한다. 그러자 과거에 사내 결혼을 세 쌍이나 성사시킨 타츠오가 상사로서의 할 일을 설파하고, 마리에는 타츠오의 말대로 사원 모두를 집에 불러 요리를 대접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