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설득을 위해서 제도에서 좌근위대장 미카즈치가 방문했지만, 안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교섭은 결렬되었다. 결판을 내기 위해서 오슈토르(하쿠)와 미카즈치의 한 판 승부가 시작되었고, 분노와 사명을 불태우는 미카즈치를 앞에서 오슈토르(하쿠)는 점점 궁지에 몰려갔다. 거의 포기하려 할 때쯤 머릿속에 떠오는 것은 죽은 친구의 얼굴이었다. 이에 결사의 각오와 함께 오슈토르(하쿠)는 가면에 숨겨진 힘을 해방했는데...


시즌 1, 에피소드 6: 설득을 위해서 제도에서 좌근위대장 미카즈치가 방문했지만, 안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교섭은 결렬되었다. 결판을 내기 위해서 오슈토르(하쿠)와 미카즈치의 한 판 승부가 시작되었고, 분노와 사명을 불태우는 미카즈치를 앞에서 오슈토르(하쿠)는 점점 궁지에 몰려갔다. 거의 포기하려 할 때쯤 머릿속에 떠오는 것은 죽은 친구의 얼굴이었다. 이에 결사의 각오와 함께 오슈토르(하쿠)는 가면에 숨겨진 힘을 해방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