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7: 남성성과 여성성이 공존하는 외모로 '더티 댄싱'과 '사랑과 영혼' 등 걸쭉한 작품의 주역을 거머쥐며 대체 불가능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배우 겸 무용수 패트릭 스웨이지를 재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