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 밥상
시즌 1, 에피소드 14: 이글이글 태양빛이 작열하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이 여름! 자연과 함께 즐기는 시원한 물놀이도 좋지만~ 금강산도 식후경! 침샘 자극하는 ‘피서지 밥상’을 맛보기 위해 찾아온 4인! 변우민, “여행에 관심 많고, 가서 먹는 것도 좋아해! 남는 건 음식!” 김완선, “피서 가는 건 안 좋아하지만 집에서 먹는 건 좋아해!” 송준근, “피서 안 가도 행복한 나날 보내는 중! 제주도? 내가 사줄게~” 혜리, “부산 가서 먹고 싶은 거 마음껏 먹고 온 게 최고의 피서!” 대표적인 피서지 음식들로 성대하게 차려지는 수라상! 그러나~ 음식에 관한 퀴즈를 맞히는 팀만이 메뉴 시식권을 가져갈 수 있다! 걸스데이 혜리, 먹기 위해 부끄러움 잊고 문어 생식기 찾기 삼매경! 변우민, 화려한 전복 요리들의 향연에 다이어트 포기 선언! 섹시퀸 김완선, 차세대 섹시아이콘 혜리 앞에 박은혜 섹시댄스 굴욕! 잣과 이것만 있으면 고소한 잣국수 뚝딱? 강레오 셰프의 3분 수라상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