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에피소드 14: 안타까운 비극으로 전해지는 삼풍백화점의 사고가 사실은 인재였다! 이미 수많은 전조증상과 막을 수 있었던 수많은 나날들, 이를 무시한 경영진들. 수많은 사상자를 낸 사건의 추악한 이면이 공개된다.
전석호
강승윤
문세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