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더없이 익숙하지만 알고 보면 새로운 동아시아 피시소스의 역사. 밥상을 가득 채운 ‘한국’의 피시소스 액젓부터, ‘케첩’의 원류가 되었다는 수 천년 역사의 중국 피시소스까지. 전통을 지키며 발전하고 있는 동아시아 피시소스를 김풍이 직접 조명한다


시즌 1, 에피소드 2: 더없이 익숙하지만 알고 보면 새로운 동아시아 피시소스의 역사. 밥상을 가득 채운 ‘한국’의 피시소스 액젓부터, ‘케첩’의 원류가 되었다는 수 천년 역사의 중국 피시소스까지. 전통을 지키며 발전하고 있는 동아시아 피시소스를 김풍이 직접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