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걷는 같이 살이 로드, 그 끝에 있는 것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리얼리티 시즌 3, 에피소드 184: 배우 구혜선이 대표작인 의 캐스팅 비화를 밝힌다. 오디션 당시 혜선을 앞에 두고 고민에 빠진 제작진들에게 그녀가 던진 한마디로 금잔디 역에 확신을 줬다고 말해 자매들을 놀라게 하는데, 지금의 구혜선을 있게 한 소신 발언의 정체가 공개된다. 한편, 김미려는 잊지 못할 기억으로, 반려견이 새끼를 낳던 날을 회상하는데 그날 터진 또 하나의 사건으로 기자들의 전화가 빗발쳤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2024년 · 1h 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