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5: 극장식당에 다녀온 린다는, 다시 태어날 수만 있다면 연극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한 손님은 그녀에게 극장식당을 직접 운영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물어본다.
앤디 킨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