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37: 코트 아닌 자연 위의 허 삼부자! 청년회장의 추천으로~ 아들 허웅X허훈과 미지의 섬을 찾은 허재! 그/런/데 신중파 첫째 '웅' VS 행동파 둘째 '훈'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아들의 극 성향에 '허버지'는 이미 녹다운?! 엎친 데 덮친 격 빗방울마저 쏟아지는데...! 결.국. "이 정도면 각자 살아 그냥!" 남다른 의견 불일치에 결국 폭탄 선언한 막내 훈?! 승부욕의 허가문! 한 치의 양보 없는 통발 개인전부터 보양식 낙지를 위해 사족보행을 택한 사연은? 허 삼부자 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