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4: 매일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하는 호스피스 병동 간호사 노윤선. 환자와 수다 떨기, 생일 파티하기, 액자 만들기까지… 바쁘다, 바빠! 삶의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병원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