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2: 곽윤기는 동생이 파스타를 먹고 싶다고 하니 직접 장보기에 돌입한다. 곽윤기 동생은 오빠를 위한 선물을 준비한다. 이경규는 딸의 혼인신고 증인으로 나선다. 이지훈은 동생에게 운동법을 알려준다.
이지훈
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