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김용명.이은지.가비.권은빈 자연에서 살다 2
시즌 1, 에피소드 125: 눈 뜨자마자 달려간 곳은 다름아닌 폐가?!두려움 안고 모닝 '쑥' 내손내잡에 도전한 홍현희X김용명X이은지X가비X권은빈!아침도 먹었겠다, 본격 물 때 오픈런 시이작~!"여긴 진짜로 뭐 많을 것 같아!" 성공적인 내손내잡에 '껍질 킬러' 현희의 멍게 껍질 먹방까지!먹자마자 감탄사 폭발! 생선 싸대기(?) 희생 감내한용명이 이끈 저녁 한상의 감동적인 맛★5월 29일 월요일 밤 9시! 오 남매의 마지막 내손내잡 커밍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