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6: 300년의 세월을 살아온 화이트 힐 저택은 많은 사건사고와 초자연적 현상들이 일어나며 공포의 상징이 된다. 닉과 카트리나는 저택에 머물며 직접 영혼과 소통을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