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33: # 김동완 - “Happy Birthday to me~" 서른일곱 번 째 생일을 맞은 동완! 밀려드는 생일 쿠폰을 활용해 특별한 생일을 보내기로 하는데~ “널 만나기 위해 1년을 기다렸다!” 나에게 주는 셀프 생일 선물부터 혼자남의 마음을 적시는 멜로 영화까지 혼자서도 남부럽지 않은 하루를 보내고... 한편, 홀로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은 동완이 식사 도중 눈시울을 붉힌 사연은?! # 김영철 - 힐링을 찾아 고향 울산 방문기! 바쁜 스케줄로 심신이 지친 영철은 가족의 품에서 재충전을 하기 위해 고향 울산을 방문하는데... 영철 입담은 집안 내력?! 엄마의 시크 입담으로 꼼짝달싹 못하는 영철~ 그리고! “힘을 내요 영철 파월~” ‘울산의 아들’ 영철을 향한 시민들의 격한 환영 세리모니! 유세 현장을 방불케 한 ‘영철 타운’의 정체는?! # 더 무지개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