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3, E101: 2년 만에 다시 시작된 추리전쟁, 아직 살인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크라임씬에 다시 모인 플레이어들이 서로를 파악하며 견제하기 시작한다.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돌아온 박지윤과 장진, 그리고 새 얼굴이 모습을 드러낸다.

Starring Pyo Chang-won
S3, E101: 2년 만에 다시 시작된 추리전쟁, 아직 살인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크라임씬에 다시 모인 플레이어들이 서로를 파악하며 견제하기 시작한다.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돌아온 박지윤과 장진, 그리고 새 얼굴이 모습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