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1세대 아이돌의 총각파티!
시즌 1 에피소드 22:
♥ 생후 588개월 김건모 오늘만큼은 쉰건모가 아닌 데뷔 25년차 가수 김건모다! 연말 콘서트를 준비하며 구슬땀 흘리는 건모! 얼마 전 독감 때문에 시상식에도 참여하지 못했는데... 투병(?) 속에서도 콘서트를 준비하는 열정남 건모의 모습! 그리고 건모 콘서트장을 찾은 특별 손님의 정체는? ♥ 생후 554개월 박수홍 새해를 맞아 친구들과 목욕재계에 나선 수홍! 발가벗은 알몸(?) 아재들의 목욕탕 수다! “나 XXXX 할 거야!” 새해에도 엄마 뒷목 잡게(?) 만든 수홍의 충격선언! 설이 되니 더욱 어머니가 그리워진 수홍과 친구들. 수홍이 생각하는 엄마에 대한 깊은 속마음은? ♥ 생후 463개월 토니안 아직 끝나지 않은 1세대 아이돌의 총각파티! 이제는 ‘불혹 아재돌’이 된 네 남자의 더 쎈! 불혹 토크! 재덕&승우, 쫓겨날 위기에 처하다?! [미우새] 어머니들 지령 받고 온 듯한 희준의 잔소리에 재덕이 없었으면 큰일날뻔 했던 에피소드 털어놓는 토
출연
문희준, 데니안, 천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