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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 명인대학 병원에서 레지던트 4년 차로 전문의를 앞두고 있던 강인규는 돌연 병원을 관두고 교도소 의무 사무관에 지원한다. 박 선생은 교도소 의무 사무관에 무슨 이유로 지원했는지를 묻고 인규는 소외된 이들을 돕기 위해 지원했다고 밝힌다. 한편, 유리 조각에 의해 대동맥이 파열된 수감자가 실려 나오고 강인규는 외과 수술을 진행하기 위해 급히 수술실에 들어간다.
범죄 · 2018년 1월 29일 · 1시간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