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 없다. 하지만 현실은 가난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대다수. 나눔에세이 “꿈을 품다”에서 장애와 병마와 싸우는 힘겨운 상황과 가난으로 인해 교육과 기회, 경험의 빈곤 속에서 꿈을 꾸는 아이들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