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1: 전 국민을 분노케 한 혐한 시위자들을 만나기 위해, 김구라가 직접 일본으로 향한다. 이어서 신촌의 영화관 괴담부터 끊이지 않는 여성 대상 범죄까지 열혈 기자단이 진상을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