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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4: [응급실 24] ■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일어난 대형사고! 늦은 오후, 한 남자 아이가 급히 구급차에 실려 왔다. 아이는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장난을 치다가 도로로 밀려나 마주오던 트럭에 치였다. 병원에 도착한 아이는 발목 에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심한 고통을 호소한다. 상태로 고통을 호소한다. 의료진은 긴급하게 출혈이 심한 발목을 지혈하고, 심전도와 초음파 및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뒤늦게 가족들이 도착한다. 아이의 신경과 혈관에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말에 놀라는 가족들. 결국 아이는 발목뼈를 맞춰주는 고난이도의 수술을 받게 되는데, 과 연 아이는 수술은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 형광등에 머리를 부딪친 응급상황! 아빠에게 안긴 채, 어린 아이가 응급실에 도착 했다. 아빠가 아이에게 목마를 태워주 던 중 형광등에 머리가 부딪쳤다. 그 순간 아이의 머리에 깨진 유리 파편이 머리에 박혀 상처를 입었다. 의료진은 아이의 상처 부위를 깨끗이 세
특선 · 2011년 12월 19일 · 4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