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1: 요리 실력과 사업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경규, 요리와 먹방 모두 자신 있는 박나래, 요리 경력 17년 경력의 배우 강율이 4개월간 개발한 배달전문점의 대표 메뉴 후보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