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 윤계상이 셰프에 도전하며 첫 단계인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로 하고, 촬영 스탭들을 위한 요리를 대접하고 자격시험에 관한 열의를 다진다. 세계음식문화연구원에 찾아가 직접 수업을 듣고, 셰프들의 노하우도 배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