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과학에 이르기까지 2017년을 시작으로 6년 동안 소통하는 강연을 추구해온 차이나는 클라스. 질문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지식 셀럽들의 초밀착 큐레이팅 강연으로 진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