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 “더 늦기 전에 지구의 편에 서겠습니다”라는 의미를 담는 프로젝트 맛과 품격을 살리는 셰프의 손맛과 친환경 농부들의 건강한 재료들이 뭉쳐 탄생한 그린 레시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