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11: 완벽한 비율의 명품 몸매로 잘 알려진 방송인, 이파니가 오랜 시간 몸매를 유지해온 비법과 애증으로 얽힌 절친을 소개한다. 결혼과 육아로 신혼 생활이 없었던 이파니와 서성민 부부가 둘만의 추억을 위해 춘천으로 데이트를 떠난다.

Starring Lee Pani, Seo Seongmin

S1, E11: 완벽한 비율의 명품 몸매로 잘 알려진 방송인, 이파니가 오랜 시간 몸매를 유지해온 비법과 애증으로 얽힌 절친을 소개한다. 결혼과 육아로 신혼 생활이 없었던 이파니와 서성민 부부가 둘만의 추억을 위해 춘천으로 데이트를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