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전쟁에서 돌아온 군인들의 상처를 보듬는 컴포트 농장. 농장에서 바로 가져온 신선한 재료와 맞춤 제작 화덕으로 잔치를 벌인다. 의미와 맛,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농장에서의 식사를 뒤로 하고 2대째 내려오는 앨라배마식 전통 바비큐 레스토랑을 찾는다. 사람좋은 주인장과 화덕 구이를 만들며 우정을 나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