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02: 두 살인 사건의 실마리인 칼라리의 사생활을 파헤치다가 밀란과 칼라리가 정치계 인사와 연루돼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달먼은 반 더 발크에게 사건에서 손 떼라고 경고하려고 하지만 반 더 발크는 국장의 경고를 무시하고 범인을 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