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단돈 28만 원을 들고 미국에 도착한 택연은 예약한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시작한다. 출산을 앞둔 아내를 위해 대구 주전마을을 방문한 준형은 가자미 미역국 만드는 법을 배운다. 한편, 찬혁과 수현은 세부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경험하게 된다.

시즌 1, 에피소드 2: 단돈 28만 원을 들고 미국에 도착한 택연은 예약한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시작한다. 출산을 앞둔 아내를 위해 대구 주전마을을 방문한 준형은 가자미 미역국 만드는 법을 배운다. 한편, 찬혁과 수현은 세부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