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 불꽃튀는 신경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팀의 승리와 유명 가수의 자존심을 건 버스킹 배틀이 펼쳐진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심사평에 황당한 사전 섭외 논란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