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윤균상 & 임지연 & 창감독 편

S1, E2: 음산한 분위기의 아파트?! 무슨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이 곳에서 만난 장미맨션 3인방! 범죄 앞에서는 냉철하지만 피해자 앞에서 한없이 부드러운 열혈 형사 _ 배우 윤균상 실종된 언니를 찾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동생 _ 배우 임지연 의 대장_ 창감독 어디서도 볼 수 없는 3인방의 미친(?) 케미?! 까도까도 나오는 비하인드부터 현장을 초토화로 만든 TMI까지!!! 자, 웃을 준비 되셨습니까? ′′우리 사석에서 만난 것 같지 않아요?!′′ 장사장과의 찐친 케미를 뽑내는 배우 윤균상! ′′이 안에 주정뱅이가 이ㅆ다 ?!′′ 예능초보(?) 창감독의 예측불허 멘트로 한순간에 멘탈이 붕괴된 배우 임지연! 장사장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창감독! ′′와 키가 진짜 크시네요. 신기해서ㅎㅎ′′ ′′오늘 키 얘기만 하다 갈 거예요???′′ 기승전키에 결국 장사장 대폭발!!!! 쉴새 없이 터지는 웃음폭탄에 어질어질한 장사장 장사장은 과연, 떡상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 떡상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