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122: 부부 중에 3년 후 이혼수가 있다?! 이혼수의 주인공은?! 얼마 전 갑자기 고열에 시달렸던 둘째. 걱정되는 마음에 응급실로 향한 정연주. 하지만 불안한 정연주의 마음은 몰라주는 장재영. 정연주에게 필요했던 것은 장재영의 따뜻한 말 한마디.

Starring Jung Yeon-joo, Jang Jae-young
S1, E122: 부부 중에 3년 후 이혼수가 있다?! 이혼수의 주인공은?! 얼마 전 갑자기 고열에 시달렸던 둘째. 걱정되는 마음에 응급실로 향한 정연주. 하지만 불안한 정연주의 마음은 몰라주는 장재영. 정연주에게 필요했던 것은 장재영의 따뜻한 말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