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207: 강남에선 애 선물로 시민권을 주는 게 유행이라는 말을 들은 선자는 태어날 아들을 위해 미국에 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아이를 낳은 선자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