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251: 행복 비타민 같았던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와 송일국이 10년 만에 최신 근황을 알린다. 한편, 한국 최초의 주짓수 사부님인 존 프랭클 교수가 주짓수를 전파하게 된 사연이 공개된다.
Song Il-kook
Song Dae-han
Song Min-guk
Song Man-sae